야구이야기/Monday Baseball Review

2025 KBO 14주차 야구경기 현황 리뷰 (주중, 주말 3연전 및 순위)

퀘스티온 2025. 6. 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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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순위 싸움이 치열한 한국프로야구, 3위부터 7위까지의 순위가 승패에 따라서 엄청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누가 5강의 자리를 차지하고, 또 누가 5강에 들어서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지에 대해 Monday Baseball Review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 17일(화) ~ 19일(목) - 주중 3연전

1차전 

SSG 선발 : 화이트 / 키움 선발 : 김윤하

- 팽팽하던 투수전은 4회 이지영의 적시타로 SSG가 2점을 먼저 도망간다

- 6회와 7회, SSG가 추가점을 내자 키움도 7회 1점을 내면서 따라간다

- 8회 김선기, 윤현이 급격하게 무너지면서 무려 7점을 내주면서, 승리는 SSG가 가져간다

 

2차전

SSG 선발 : 김건우 / 키움 선발 : 하영민

- SSG가 1회 먼저 선취점을 내면서 기분 좋은 출발에 나선다

- 3회 키움이 곧바로 2점을 내면서 역전에 성공, 5회 1점을 더 추가한다

- 8회 1점으로 추격을 시작한 SSG, 9회 역전 찬스가 있었지만 원종현에게 막히면서 키움은 연패 탈출에 성공한다

 

3차전

SSG 선발 : 박시후 / 키움 선발 : 박주성

- 1회 먼저 1점을 만든 키움, 3회 1점을 추가하면서 2점차로 앞서 나간다

- 4회 한유섬의 솔로포가 나오면서 분위기를 바꾼 SSG, 8회 최지훈의 솔로포로 기어이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는 석정우의 2점 홈런이 나오면서 SSG가 승리한다

 

1차전 

KT 선발 : 헤이수스 / KIA 선발 : 김도현

- 1회 4점을 몰아치면서 크게 앞서 나가는 KIA

- 2회와 4회, 1점씩 추격하면서 두 점차로 점수를 좁힌 KT, 6회 다시 한번 4점을 내면서 멀리 도망가는 KIA

- 문상철의 솔로포로 따라가는 KT, 곧바로 2점을 내면서 승리한 KIA

 

2차전

KT 선발 : 소형준 / KIA 선발 : 윤영철

- 3회 3점을 먼저 내면서 앞서간 KT

- 5회 곧바로 3점을 따라가면서 동점을 만든 KIA

- 7회 이창진의 2사 만루 2타점 적시타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한 KIA는 그대로 연승을 이어간다

 

3차전

KT 선발 : 배제성 / KIA 선발 : 올러

- 2회 최형우의 솔로포로 먼저 앞서 나가는 KIA

- 4회 2점을 추가하면서 달아나는 KIA

- 7회 위즈덤의 투런 홈런이 나오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는 KIA, KT는 찬스 상황들을 살리지 못하고 패배

1차전 

두산 선발 : 콜어빈 / 삼성 선발 : 원태인

- 1회부터 콜어빈이 무너지면서 강민호(2점), 박승규(1점)에게 홈런을 맞은 것 포함해서 2.2이닝 동안 8실점을 한다

- 1점을 추가한 삼성은 7회 디아즈의 솔로포가 터지면서 무려 10점 차로 점수가 벌어지게 된다

- 8회 임종성의 솔로포로 체면치레한 두산은 다시 한번 1실점하면서, 승리는 삼성의 손으로 넘어간다

 

2차전 

두산 선발 : 최민석 / 삼성 선발 : 이승현 

- 3회 1점, 5회 2점을 내면서 어제와는 달리 화끈한 타격을 보여준 두산의 타선

- 최민석에게 꽁꽁 묶이던 삼성은 6회 디아즈의 2점 홈런으로 따라간다

- 8회 연속 안타로 동점을 만든 삼성, 연장으로 가는 승부 끝에 10회 디아즈의 3점 홈런이 나오면서 삼성은 끝내기 승리를 가져간다

 

3차전 

두산 선발 : 잭로그 / 삼성 선발 : 양창섭 

- 1회 박병호의 만루홈런을 포함해 5득점을 낸 삼성, 곧바로 두산이 2회 4점, 3회 1점을 내면서 동점으로 따라붙는다

- 5회 박병호의 2점 홈런이 나오면서 다시 역전에 성공한 삼성, 하지만 4회 두산이 2점을 만들면서 또다시 동점이 된다

- 7회 전병우의 적시타로 재역전한 삼성, 그러나 8회 흔들리는 투수를 공략한 두산이 2점을 다시 내면서 두산의 승리로 돌아간다

1차전 

한화 선발 : 와이스 / 롯데 선발 : 데이비슨

- 3회 안치홍의 3점 홈런이 나오면서 일치감치 앞서간 한화

- 8회 연속 안타로 3점을 내면서 추가점을 얻는 데 성공한 한화

- 롯데는 한화 선발 와이스와 불펜진에게 꽁꽁 묶이면서 영봉패하고 말았다

 

2차전 

한화 선발 : 엄상백 / 롯데 선발 : 홍민기

- 2회 박재엽의 3점 홈런(프로 첫 홈런)을 포함해 4점을 내면서 빅이닝을 만든 롯데

- 4회 롯데가 2점을 추가하자, 5회 1점으로 따라붙는 한화

- 8회 2점을 더 따라붙으면서 롯데를 압박한 한화, 하지만 롯데의 승리를 막을 수는 없었다

 

3차전 

한화 선발 : 황준서 / 롯데 선발 : 나균안

- 1회 전준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롯데, 2회 추가점을 내면서 점수를 벌린다

- 7회 2점을 추가하면서 확실하게 앞서가는 롯데

- 8회 3점을 내면서 1점차까지 추격한 한화,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1차전 

NC 선발 : 라일리 / LG 선발 : 에르난데스

- 2회 김형준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낸 NC는 3회 1점을 추가하면서 분위기를 살린다

- 1점을 추가한 NC 앞에서 김현수가 2점 홈런을 치면서 순식간에 1점차 싸움으로 분위기는 전환한다

- 8회 김휘집의 솔로포가 나오면서 다시 분위기를 잡은 NC는 9회 2점을 추가하면서 승리를 손에 넣었다

 

2차전

NC 선발 : 김녹원 / LG 선발 : 치리노스

- 1회 선취점을 낸 LG는 2회 2점을 더 추가하지만, NC가 3회 2점, 4회 3점을 내면서 역전, 5회 1점을 추가하면서 분위기를 바꾼다

- 그러자, 5회 LG가 4점을 내면서 역전에 성공하지만, 6회 1점을 내주고, 8회 어이없는 실책들이 겹치면서 동점을 허용한다

- 9회 만루 상황에서 평범한 병살타구를 NC 김주원이 처리하지 못하면서, LG가 끝내기 승리를 따낸다

 

3차전

NC 선발 : 신민혁 / LG 선발 : 최채흥

- 4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지속되다가, 김휘집이 솔로포로 앞서 나가는 NC

- 7회 박민우의 적시타로 2점의 추가점을 만들어 내는 NC

- NC 투수진에게 꽁꽁 묶이면서 단 한 점도 내지 못하고 패한 LG


6월 20일(금) ~ 22일(일) - 주말 3연전

1차전, 2차전

우천 취소

3차전

키움 선발 : 알칸타라 / 한화 선발 : 폰세

- 1회 노시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든 한화, 2회 곧바로 2점을 추가한다

- 4회 이진영의 2점 홈런을 포함해 무려 4점을 더한 한화, 5회 2점을 더 추가하면서 추격 의지를 꺾는다

- 6회와 7회, 키움이 각각 2점씩 도합 4점을 추가했지만, 6회 1점을 더한 뒤, 불펜이 꾸역꾸역 막으면서 한화가 승리를 가져간다

1차전

우천 취소

2차전

KIA 선발 : 양현종 / SSG 선발 : 김광현

- 5회 최형우의 3점 홈런을 포함해 4득점에 성공한 KIA, 상대 선발 김광현을 강판시킨다

- 5회 박성한의 솔로포, 6회 오태곤의 솔로포로 2점 차로 따라붙는 SSG, 8회 박민의 솔로포가 나오면서 점수차를 벌린 KIA

- 8회 1점, 9회 2점을 따라붙으면서 동점을 만든 SSG, 아쉬운 주루사로 역전 실패 후 연장행, 서로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무승부

 

3차전

KIA 선발 : 네일 / SSG 선발 : 앤더슨

- 5회 선취점을 만들면서 앞서 나간 KIA, 7회 오선우의 솔로포로 추가점을 만든다

- 7회 한유섬의 3점 홈런으로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한 SSG

- 8회 김석환의 역전 투런포로 역전에 성공한 KIA, 양팀 9회 1점씩 내줬지만 승부는 KIA가 가져간다

1차전

 

삼성 선발 : 김대호 / 롯데 선발 : 감보아

- 2회 상대 실책으로 흔들린 투수를 공략해서 2점을 먼저 낸 롯데
- 7회 박병호의 솔로 홈런이 나오면서 1점차로 추격한 삼성

- 8회 정훈의 도망가는 솔로 홈런이 나오면서 홈에서 승리를 가져간 롯데

 

2차전

우천 취소

 

3차전

 

삼성 선발 : 원태인 / 롯데 선발 : 박세웅

- 1회 박병호의 3점 홈런으로 앞서가는 삼성, 2회와 3회 각각 1점과 2점을 추가한다
- 롯데도 2회 1점, 3회 2점을 내면서 계속해서 역전의 기회를 놓지 않았다

- 7회 삼성의 불펜진이 와르르 무너지면서 대거 6점을 득점한 롯데, 그렇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다

1차전

우천 취소

2차전

 

NC 선발 : 목지훈 / KT 선발 : 오원석

- 4회 선취점을 만든 NC, 6회 2점을 추가하면서 승기를 이어간다
- 8회 2점을 더 추가하면서 완전히 승기를 굳힌 NC

- 8회 무려 3개의 사구(死球)와 볼넷, 적시타 등이 겹치면서 7득점한 KT,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한다

 

3차전

 

NC 선발 : 로건 / KT 선발 : 쿠에바스

- 7회까지 명품 투수전이 이어진다
- 8회 연속 안타가 나오면서 드디어 2점의 선취점을 가져간 NC

- KT는 NC의 투수진에게 아무런 대처도 하지 못하면서 무기력하게 패하고 만다

 

1차전

우천 취소

 

2차전

 

두산 선발 : 곽빈 / LG 선발 : 손주영

- 1회 서로 한 점씩 가져간 양 팀, 4회 두산이 2점을 만들면서 앞서 나가기 시작한다
- 4회 박동원의 3점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한 LG, 그러나 5회 두산이 1점을 추가하면서 동점이 된다

- 6회 2점을 내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은 두산, 9회 LG의 무서운 추격이 시작되면서 1점을 따라붙었지만 두산이 승을 가져간다

 

3차전

 

두산 선발 : 최승용 / LG 선발 : 송승기

- 1회 4점, 2회 2점, 3회 3점을 내면서 상대 선발 최승용을 일찌감치 내려버린 LG의 불타는 타선
- 4회 1점을 추가한 LG, 5회 김민혁의 마수걸이 포가 나오면서 시동을 거는 두산의 타선

- 7회 1점을 다시 추가한 LG, 8회 두산의 타선이 폭발하면서 4득점이 나오면서 추격하는 두산, 곧바로 LG가 2점을 내면서 승리한다


순위표

한화가 계속해서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1게임 차이는 아직 안심할 수 없다

LG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타선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롯데는 홈에서 삼성에게 위닝시리즈를 잡으면서 다시 한번 정상을 노린다

KIA는 연승 가도를 달리면서, 디펜딩 챔피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삼성은 목요일 역전패 이후 투수력이 많이 저하된 모습과 원정에서의 부진한 타격으로 인해 침체가 찾아왔다

SSG는 반 게임차의 5위 자리가 아른거리는 상황에서 반등이 필요해 보인다

KT 역시 LG와 마찬가지로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타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NC는 빨리 추격하지 않으면 5강권에서 멀어질 수 있으니 박차를 가해야 한다

두산은 젊은 선수들의 기용으로 활력이 넘치지만, 아직 단단해지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키움은 시즌 초반보다는 끈끈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최하위라는 순위를 벗어날 필요가 보인다


이렇게 이번주 경기도 마무리지어봤습니다. 비가 계속 오는 시기라서, 우천 취소나 강우 콜드가 자주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변수로 작용합니다. 불펜이 많이 지친 팀에게는 희소식이겠지만, 상승세를 이어가던 팀에게는 자칫 화력이 줄어들 수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과연 다음주는 어떤 팀이 5강에 안착할 수 있을지, 한화가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많은 것이 주목되는 한 주입니다. Monday Baseball Review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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