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이야기/Monday Baseball Review

2025 KBO 12주차 야구경기 현황 리뷰 (주말 3연전 및 순위)

퀘스티온 2025. 6. 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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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늦어서 죄송합니다. 늦은 만큼 더 빨리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 6일(금) ~ 8일(일) - 주말 3연전

1차전

LG 선발 : 치리노스 / 키움 선발 : 로젠버그

- 두 선발투수의 호투와 더불어 두 타선의 심각한 부진

- 4회초 먼저 선취점을 내면서 앞서간 LG, 하지만 이주형의 동점 솔로홈런으로 승부는 연장으로 향한다

- 키움의 주장, 송성문이 10회말 역전 솔로홈런을 치면서 키움은 승리를 가져왔다

 

2차전

LG 선발 : 임찬규 / 키움 선발 : 알칸타라

- 각각 1점씩 내면서 팽팽하게 흘러가던 5회, 연속 안타로 앞서 나가기 시작한 키움

- 8회 1점을 더 추가하면서 승부의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오는 데 성공한 키움

- LG는 알칸타라에게 1점을 얻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3차전

LG 선발 : 송승기 / 키움 선발 : 정현우

- 선취점을 내면서 앞서간 LG, 두 선발투수의 호투 속에 소강 상태에 접어든 타선

- 6회 1점을 추가한 LG는 김현수, 문보경의 2점 홈런을 포함해 5점의 빅이닝을 만드는 데에 성공한다

- 9회 원성준의 솔로 홈런이 나왔지만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하고 패한 키움

 

1차전

한화 선발 : 엄상백 / KIA 선발 : 윤영철

- 김석환의 적시타로 먼저 앞서간 KIA, 뒤이어 박찬호의 솔로 홈런으로 추가점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 7회 이진영의 솔로 홈런으로 따라가지만, 곧바로 위즈덤도 솔로 홈런으로 도망간다

- 한화의 주장 채은성의 솔로 홈런이 나오자 잠시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결국 어떻게든 KIA의 승리를 지켜낸 정해영

 

2차전

한화 선발 : 황준서 / KIA 선발 : 올러

- 2점을 먼저 내면서 앞서가는 한화, 채은성의 수비 실책과 함께 따라가는 데 성공한 KIA

- 불펜싸움이 치열해지면서 승부는 결국 연장으로 향한다

- 11회초 이진영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한화,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패배한 KIA

 

3차전

한화 선발 : 폰세 / KIA 선발 : 양현종

- 한화가 1점을 먼저 냈지만, 오선우의 2점 홈런으로 역전한 KIAM 2회 2점, 3회 2점으로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이면서 역전한 한화

- 황대인의 추격포와 6회 2점을 내면서 동점을 만든 KIA, 양팀 1점씩 득점한 가운데 연장으로 진행되었다

- 연장승부 중 고종욱의 병살타성 타구를 잡은 노시환은 우익수에게로 송구하면서, 그렇게 KIA는 한화의 끝내기 실책으로 승리한다

 

1차전

NC 선발 : 김녹원 / 삼성 선발 : 원태인

- 데이비슨의 선제 솔로 홈런과 함께 2점으로 앞서간 NC, 하지만 김주원의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하고 만다

- 5회말 구자욱의 2점 홈런과 디아즈의 백투백 홈런을 앞세워 빅이닝을 만들며 삼성은 역전에 성공한다

- 귀신같이 타격감을 사라진 NC와 추가점을 만들며 승부의 쐐기를 박는 삼성

 

2차전

NC 선발 : 신민혁 / 삼성 선발 : 레예스

- 연속 안타로 먼저 2점을 내는 데 성공한 NC, 하지만 디아즈의 3점 홈런과 실책 남발로 무려 6점을 내주고 만다

- 데이비슨의 추격 2점포와 김주원의 2점포로 금세 동점을 만든 NC, 하지만 류지혁의 솔로 홈런으로 재역전한 삼성

- 삼성 불펜이 흔들리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5점을 추가하면서 역전승에 성공한 NC

 

3차전

NC 선발 : 신영우 / 삼성 선발 : 후라도

- 볼넷과 사구, 뒤이어 디아즈의 땅볼로 선취점을 만든 삼성

- 피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은 신영우, 4안타로 NC의 득점을 막은 후라도의 영봉승

- 구자욱의 안타를 제외하고는 단 하나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한 삼성 타선

1차전

SSG 선발 : 전영준 / KT 선발 : 소형준

- 로하스의 적시타로 먼저 달아난 KT, 곧바로 6점을 더 추가하면서 멀리 도망간다

- 한유섬의 3점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오려던 SSG, 후속타가 나오지 못하면서 점수를 내지 못했다

- 이후 3점을 더 도망가면서 확실하게 승부의 추를 기울여 승리한 KT

 

2차전

SSG 선발 : 전영준 / KT 선발 : 소형준

- 김찬형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내는 데 성공한 SSG

- 6회 앤더슨이 갑자기 흔들린 틈을 타서, 3점을 뽑아내면서 역전에 성공한 KT

- 8회 1점을 내면서 추격했지만, KT의 강철 불펜 앞에 무릎 꿇은 SSG

 

3차전

SSG 선발 : 박기호 / KT 선발 : 쿠에바스

- 2점을 내면서 앞서간 SSG, 곧바로 1점을 따라붙은 KT

- 5회 석정우의 마수걸이 포가 나오면서 추가점을 얻어낸 SSG

- 6회 김상수의 추격포가 나왔지만, SSG의 막강한 불펜에 당한 KT

1차전

롯데 선발 : 나균안 / 두산 선발 : 잭로그

- 1회 선취점을 내면서 앞서간 두산, 김대한의 솔로 홈런으로 더더욱 타선에 불을 붙였다

- 6회 김동준 - 양의지의 백투백 홈런이 나오면서 확실하게 쐐기를 박는 두산

- 8회 레이예스가 2점 홈런을 쳤지만, 롯데의 득점은 거기까지였다

 

2차전

롯데 선발 : 이민석 / 두산 선발 : 최승용

- 먼저 점수를 내는 데 성공한 두산, 곧바로 동점을 만든 뒤 전준우의 2점 홈런 포함해 4점을 더 추가한 롯데

- 4회 3점을 내면서 1점 차로 추격하는 두산

- 6회 1점, 7회 3점을 내면서 화끈한 공격력으로 승리한 롯데

 

3차전

롯데 선발 : 감보아 / 두산 선발 : 곽빈

- 1회 전준우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만든 롯데, 4회 김동혁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추가점을 만든다

- 4회 곧바로 김기연의 적시타로 1점을 추격한 두산, 7회 2점을 더 추가하면서 도망가는 롯데

- 7회 1점을 따라갔지만, 9회 장타성 타구를 김동혁이 슈퍼 캐치로 잡아내면서 롯데의 승리를 지켜냈다


순위

LG가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이제 서서히 자리의 위협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화는 끝내기 실책으로 패했기 때문에, 분위기 환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롯데는 막강한 공격력으로 연승을 달렸지만, 이제 뒤에서 쫓아오는 팀들을 견제할 타이밍입니다.

삼성은 계속 순위를 옮겨가면서 3위에도 올랐지만, 다시 4위로 내려왔습니다.

KT는 선발과 불펜, 그리고 안현민이라는 카드로 5위에서 다시 한번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SSG는 한유섬의 타격감이 살아 돌아온 것은 반가우나, 최정이 부진에서 빨리 벗어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IA는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 공백을 메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전이 필요해 보이는 시기입니다.

NC는 후라도에게 완봉패당하면서 분위기가 사그라들었지만, 언제든지 다시 올라올 수 있는 팀입니다.

두산은 감독 경질 이후에 젊은 선수 위주로 라인업을 꾸리고 있지만, 반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키움은 10연패하던 팀 분위기보다는 좋지만, 카디네스의 빈 자리를 메울 외국인 선수가 조속히 합류해야 합니다.


각 팀마다 부상과 부진으로 시름을 앓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이제 큰 부상의 선수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Monday Baseball Review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엔 반드시 월요일에 찾아뵐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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