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이야기/Monday Baseball Review

2025 KBO 13주차 야구경기 현황 리뷰 (주중, 주말 3연전 및 순위)

퀘스티온 2025. 6. 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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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시간에 돌아온 Monday Baseball Review입니다. 이번 주는 태풍의 영향으로 우천 취소가 예상된 한 주였습니다만, 실제로 하루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계속되는 순위싸움 속에서 LG가 계속 왕좌를 지켜냈을지 Monday Baseball Review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 10일(화) ~ 12일(목) - 주중 3연전

1차전

NC 선발 : 로건 / 키움 선발 : 김윤하

- 임지열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서 나간 키움

- 5회 추가점을 더하면서 승리의 추를 기울인 키움

- 데이비슨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한 NC, 승부는 연장에서도 매듭짓지 못했다

 

2차전

NC 선발 : 라일리 / 키움 선발 : 하영민

- 1회 손아섭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면서 앞서가는 NC

- 5회 박민우의 2타점 3루타와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3점을 더하는 데 성공한 NC

- 6회 1점, 8회 1점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은 NC, 최주환의 솔로포로 무득점은 면한 키움

 

3차전

NC 선발 : 김녹원 / 키움 선발 : 김연주

- 1회 NC가 선취점을 내자, 2회 4점을 내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한 키움

- 3회 박건우가 3점 홈런을 치면서 한점차로 따라붙자, 4회 추가점을 만들면서 도망간 키움

- 하지만 5회 데이비슨의 솔로포가 터지면서 계속 추격하는 NC, 8회 1점을 내면서 다시 한번 도망간 키움

- 9회 NC가 동점을 만들면서 연장 승부로 이어진다, 10회 김휘집의 2점 홈런으로 승리를 가져온 NC

1차전

삼성 선발 : 최원태 / KIA 선발 : 네일

- 2사 만루에서 나온 1루 땅볼을 처리하지 못한 황대인, 2점의 선취점을 가져간 삼성

- 7회 박병호의 솔로 홈런으로 추가점을 만든 삼성, 박병호 13시즌 연속 10홈런

- 8회 이재현의 만루 홈런 포함 5득점으로 빅이닝을 만든 삼성, 8출루에도 점수를 만들지 못한 KIA 

 

2차전

삼성 선발 : 양창섭 / KIA 선발 : 김도현

- 2회 위즈덤의 솔로 홈런으로 앞서간 KIA, 디아즈-김영웅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내며 역전한 삼성

- 6회 이재현의 실책으로 흔들리는 삼성을 김호령의 적시타를 포함, 4득점의 빅이닝을 만들며 역전에 성공한 KIA

- 8회 1점을 더하면서 쐐기를 박은 KIA, 삼성도 9회 1점을 따라붙었지만 동점을 만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3차전

삼성 선발 : 이승현 / KIA 선발 : 윤영철

- 1회 구자욱의 2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만들어낸 삼성

- 4회 흔들리는 이승현을 공략한 김호령의 1타점 적시타, 하지만 추가점을 만드는데 실패한 KIA

- 계속되는 찬스를 날리는 KIA, 결국 삼성에게 1점 차이로 무기력하게 패하고 만다

1차전

두산 선발 : 콜어빈 / 한화 선발 : 와이스

- 5회까지 팽팽하게 흘러가던 투수전, 그 침묵을 깬 황영묵의 1타점 적시타

- 7회 연속 안타로 5득점의 빅이닝을 만든 한화, 따라가지 못하는 두산

- 9회 상대 실책을 틈타 2점을 만들며 따라간 두산, 두산의 타선을 막아낸 김서현

 

2차전

두산 선발 : 최원준 / 한화 선발 : 조동욱

- 2회 이원석의 선제 만루홈런으로 4점을 앞서가는 한화

- 4회 양의지의 솔로포로 추격을 시작한 두산, 하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 5회 1점, 6회 2점, 8회 2점, 꾸준히 추가점을 만들면서 단단한 경기력을 보여준 한화

 

3차전

두산 선발 : 잭로그 / 한화 선발 : 엄상백

- 1회 두산이 2점의 선취점을 내면서 시작, 곧바로 노시환의 동점 2점 홈런으로 승부는 원점이 된다

- 7회 이진영의 1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한화

- 한화의 불펜진에게 힘을 내지 못하고 스윕승을 안겨준 두산

1차전

롯데 선발 : 박세웅 / KT 선발 : 오원석

- 1회 선취점을 낸 KT, 3회 3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롯데, 곧바로 배정대의 솔로 홈런을 포함 4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KT

- 4회 이호연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2점, 5회 1점을 추가하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는 KT

- 7회 4점의 빅이닝을 만들면서 롯데의 추격 의지를 꺾는 KT, 롯데는 KT의 투수진에 막혀 추격하지 못했다

 

2차전

롯데 선발 : 데이비슨 / KT 선발 : 헤이수스

- 3회 선취점을 만든 롯데, 하지만 4회 KT가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3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한다

- 8회 만루에서 올라온 박영현이 흔들리면서 볼넷으로 점수를 내줬고, 레이예스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롯데는 역전에 성공한다

- 9회 1사 이후 이정훈의 적시타로 동점 기회를 맞은 KT, 하지만 연속 뜬공이 나오면서 승리는 롯데가 가져간다

 

3차전

롯데 선발 : 김진욱 / KT 선발 : 소형준

- 1회 안현민의 2점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KT, 2회 안현민의 연타석 3점 홈런을 포함해 4점을 내면서 빅이닝을 만든 KT

- 3회 4점, 4회 1점, 5회 1점으로 순식간에 동점을 만든 롯데, 그리고 7회 1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롯데

- 9회 흔들리는 김원중에게 1점으로 동점을 만든 KT, 그러나 흔들리는 박영현, 장성우의 클러치 실책으로 5점을 내주면서 패한다

1차전

SSG 선발 : 김건우 / LG 선발 : 손주영

- 1회 3루수 실책으로 선취점을 만든 SSG, 2회 3점을 더 추가하면서 강력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 3회 흔들리는 김건우를 공략해서 2점을 추격한 LG

- 5회 1점, 8회 1점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은 SSG, LG는 SSG의 불펜진에 막혀 침묵했다

 

2차전

SSG 선발 : 화이트 / LG 선발 : 에르난데스

- 1회 선취점을 만드는 데 성공한 SSG, 곧바로 2회 2점을 만들면서 역전에 성공한 LG

- 5회 연속 안타로 2점을 내면서 역전에 성공한 SSG, 6회 동점을 만든 LG

- 7회 오스틴의 2점 홈런을 포함, 3득점에 성공하면서 재역전한 LG, SSG도 1점을 따라갔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3차전

SSG 선발 : 화이트 / LG 선발 : 치리노스

- 1회 선취점을 만드는 데 성공한 LG, 곧바로 2회 2점을 만들면서 역전에 성공한 SSG

- 4회 사이좋게 1점씩 나눠가진 두 팀, 5회 4득점으로 빅이닝을 만들며 역전에 성공한 LG

- 6회 SSG가 1점, 7회와 8회 LG가 1점씩 더 내면서 승부가 굳혀지는 듯 했지만, 9회 2점을 내면서 추격만 하고 끝난 SSG

6월 13일(금) ~ 15일(일) - 주말 3연전

1차전

우천 취소

 

2차전

KT 선발 : 쿠에바스 / 삼성 선발 : 후라도

- 3회 김상수와 이정훈의 2점 홈런으로 4점을 낸 KT, 4회 1점을 추가하면서 멀리 도망간다 

- 5회 흔들리는 후라도와 불안한 불펜진을 공략해 5점을 더 추가하면서 쐐기를 박는 KT 

- 8회 이성규의 솔로 홈런과 구자욱의 2점 홈런으로 추격하는 삼성,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3차전

KT 선발 : 고영표 / 삼성 선발 : 최원태

- 1회 이정훈의 2경기 연속 2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만든 KT, 1점을 내면서 추격하는 삼성

- 2회 연속 안타로 3점을 추가한 KT, 3회도 장성우의 솔로 홈런으로 쐐기를 박지만 3회 삼성이 1점을 따라간다

- 5회 5점(안현민의 2점포), 6회 4점(로하스의 2점포), 9회 문상철의 솔로 홈런으로 10점을 더 추가한 KT의 대승

 

1차전

우천 취소

2차전

LG 선발 : 임찬규 / 한화 선발 : 폰세

- 팽팽하게 흘러가던 두 팀, 5회 선취점을 낸 LG

- 7회 2점을 내면서 역전에 성공한 한화

- 8회 곧바로 동점을 만든 LG, 승부는 연장까지 이어졌지만 승자를 정하지 못했다

 

3차전

LG 선발 : 송승기 / 한화 선발 : 문동주

- 3회 2점, 4회 2점으로 앞서간 LG, 곧바로 동점을 만든 한화

- 5회 1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한화, 우천 재개 후 4점을 추가하면서 쐐기를 박는 한화

- 8회 추가점을 낸 한화, 9회 김주성의 솔로포가 터졌지만 경기를 내어준 LG

1차전

우천 취소

2차전

롯데 선발 : 감보아 / SSG 선발 : 김광현

- 2회 김민성의 솔로 홈런으로 앞서가는 롯데

- 4회 동점타가 나오면서 추격을 시작한 SSG

- 6회 전준우의 역전 적시타와 8회 2점의 추가점을 낸 롯데, 9회 1점을 추격했지만 승리하기엔 힘들었던 SSG

 

3차전

롯데 선발 : 이민석 / SSG 선발 : 앤더슨

- 선발 투수의 호투에 묶여 점수를 내지 못하는 두 팀의 타선

- 6회 에레디아의 결승 솔로포가 터지면서 드디어 균형이 무너졌다

- SSG의 철벽 불펜의 등장으로 롯데의 타격이 침체되면서, 승리는 SSG의 손에 들어왔다

1차전

우천 취소

2차전

키움 선발 : 알칸타라 / 두산 선발 : 최승용

- 1회 선취점을 내는 데 성공한 두산

- 4회 양의지의 솔로 홈런으로 추가점을 낸 두산, 6회 2점을 더하면서 쐐기를 박는다

- 7회 1점을 추격했지만, 더이상의 득점을 하지 못한 키움

 

3차전

키움 선발 : 정현우 / 두산 선발 : 곽빈

- 4회 2점의 선취점을 낸 두산, 5회 바로 추가점을 내는데 성공한

- 6회 임지열의 2점 홈런으로 추격에 나선 키움

- 두 팀 모두 이후 점수를 내지 못하고, 두산이 승리를 지켜냈다

 

1차전

 

KIA 선발 : 올러 / NC 선발 : 신민혁

-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경기, 1회 2점을 먼저 내면서 앞서간 NC

- 5회 박찬호의 솔로 홈런이 나오면서 추격을 시작한 KIA, 흔들리는 올러를 공략하면서 2점을 추가한 KIA

- 5회말 종료 후, 거센 빗줄기로 인해 우천 중단이 진행되었고, 강우콜드로 NC가 승리했다

 

2차전

 

KIA 선발 : 양현종 / NC 선발 : 신영우

- 1회 오선우의 3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낸 KIA, 2회 추가점을 내면서 도망간다

- 2회 1점을 내면서 추격하는 NC, 3회 데이비슨의 2점 홈런으로 격차를 좁히자 KIA는 4회 4점을 더 도망간다

- 8회 NC가 1점을 내자, 9회 김규성의 솔로포로 도망간 KIA, NC는 박건우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1점차까지 좁히는데 만족했다

 

※ 7회 최지민의 공이 최정원의 헬멧에 맞으면서,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투수는 퇴장 조치되었다

 

3차전

 

KIA 선발 : 네일 / NC 선발 : 로건

- 3회 최형우의 3점 홈런으로 앞서가는 KIA

- 7회 1점을 추가한 KIA, 김휘집의 2점 홈런으로 늦은 추격이 시작된 NC

- 9회 정해영이 NC 타선을 잠그면서 KIA의 승리를 지켜냈다


순위

한화가 다시 선두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게다가 4연승의 쾌조를 달리고 있습니다

LG는 결국 선두 자리를 뺏기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게임차가 반 게임차인 지금 순위는 바로 뒤바뀔 수 있습니다

롯데는 3위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부상자의 발생으로 또다시 위기에 몰렸습니다

KT는 타격이 무시무시한 상승세에 접어들면서 3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불펜의 과부하는 고려 대상입니다

삼성은 KT에게 4위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반게임차로 쳐져있지만, 극심한 투수들과 타자들의 부진을 해결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SSG는 타격보다는 불펜 싸움으로 상위권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 게임차로 5위를 추격하고 있지만 KIA가 또 따라오고 있습니다

KIA는 다시 한번 분위기를 다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최형우의 뒤를 받쳐줄 타자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NC는 이제 주전 선수들이 모두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연패 탈출이 시급해 보입니다

두산은 키움에게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면서 상승세에 올랐습니다. 삼성과의 주중 3연전에서 분위기를 이어가야 합니다

키움은 우천 취소된 경기를 제외하고는 전패하고 말았습니다. 9위와의 격차가 벌어진 상황을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이번 주에도 치열한 순위경쟁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한화가 다시 한번 LG와의 주말 3연전에서 선두 자리에 올랐습니다. 다음 주에도 한화가 과연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삼성은 과연 5강 싸움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가 주목됩니다. 

 

Monday Baseball Review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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