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느덧 KBO 25시즌이 벌써 10주차를 맞이했습니다. LG의 선두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한화와 롯데가 2위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습니다. 키움의 승률이 2할대에 들어서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습니다. 위 세 팀과 키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서로 1 ~ 2경기차를 유지하면서 순위가 매 경기마다 바뀌는 치열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까지 5강에 안착할 팀은 누가 될 지가 궁금합니다. 그 치열했던 현장을 Monday Baseball Review에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25' KBO 10주 차는 5월 20일(화) ~ 25(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5월 20일(화) ~ 22일(목) - 주중 3연전

1차전
삼성 선발 : 원태인, 키움 선발 : 로젠버그
- 오선진의 2루타로 선취점을 낸 키움, 디아즈의 안타로 다시 1점 따라붙은 삼성
- 주승우를 상대로 김영웅이 솔로 홈런을 치며 승리에 다가간 삼성, 이호성을 흔들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경기를 끝내지 못한 키움
- 1사 만루에서 나온 김지찬의 결승타, 추가점을 더한 구자욱의 2루타로 승리를 거둔 삼성
2차전
삼성 선발 : 후라도, 키움 선발 : 하영민
- 류지혁의 2타점 적시타로 앞서가는 삼성, 바로 1점 따라붙었던 키움
- 계속해서 도망 가는 삼성과 더 이상 따라붙지 못하는 키움
- 연승을 이어가는 삼성과 3연패를 끊지 못하는 키움
3차전
삼성 선발 : 레예스, 키움 선발 : 김연주
- 레예스의 7과 2/3 이닝 완벽투와 팀의 패배를 막아낸 이재현의 환상적인 수비
- 김연주에게 끌려가던 삼성, 구자욱의 우측 폴대 맞추는 결승 2점 홈런
- 키움에게 스윕을 가져가며 분위기를 타는 삼성, 4연패로 크게 고꾸라지는 키움

1차전
LG 선발 : 송승기, 롯데 선발 : 윤성빈
- 1년만에 돌아온 윤성빈, 깔끔했던 9구 이후 급격하게 무너지면서 9실점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 5회까지 준수하게 막아냈던 송승기, 뒤이어 올라온 투수들이 무너지면서 경기가 넘어갈 뻔한 LG
- 끊임 없이 추격하면서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지만, 도망가면 더 도망 가서 경기를 가져오지 못한 롯데
2차전
LG 선발 : 임찬규, 롯데 선발 : 나균안
- 이영빈과 김현수의 솔로 홈런을 포함해 3점을 내며 앞서간 LG, 곧바로 2점 따라붙은 롯데
- 4회 2점을 내면서 역전에 성공한 롯데, 7회까지 4점을 더 만들면서 확실히 도망가는 데 성공한 LG
- 8회 고승민의 2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한 롯데, 결국 승부는 연장까지 이어졌지만 승부를 가르지는 못했다
3차전
LG 선발 : 코엔 윈, 롯데 선발 : 이민석
- 2점 차로 앞서가던 롯데를 잠재워 버린 오스틴의 3점 홈런
- 다시 3점을 내면서 도망간 롯데, 2점을 더 하면서 확실히 쐐기를 굳혔다
- 따라가는 솔로 홈런을 친 오지환, 거기서 2점을 더 낸 롯데가 승리를 가져갔다

1차전
KIA 선발 : 윤영철, KT 선발 : 조이현
- 강백호의 2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가져가는 데 성공한 KT
- 장성우의 2점 홈런과 행운이 겹쳐 3점을 더 내는데 성공한 KT, 최형우의 2점 홈런으로 따라가는 KIA
- 흔들리는 박영현을 공략하면서 1점 따라갔지만, 동점으로 만들 수는 없었다
2차전
KIA 선발 : 올러, KT 선발 : 고영표
- 최원준의 어이 없는 뜬공 실책으로 먼저 2점을 내준 KIA, 최원준은 곧바로 교체되었다
- 김도영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 따라붙은 KIA,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다
- 6회 황재균의 1타점 적시타를 비롯해 불펜의 강력함과 고영표의 호투로 승리를 가져간 KT
3차전
KIA 선발 : 양현종, KT 선발 : 쿠에바스
- 2점을 먼저 내며 승기를 잡았던 KIA, 곧바로 2개의 실책으로 3점을 KT에게 헌납한 KIA
- 박찬호의 동점 적시타와 김도영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앞서 가는데 성공한 KIA
- 6회 황재균의 1타점 적시타를 비롯해 불펜의 강력함과 고영표의 호투로 승리를 가져간 KT

1차전
한화 선발 : 문성주, NC 선발 : 목지훈
- 채은성의 솔로 홈런으로 앞서간 한화, 6회 흔들린 목지훈을 놓치지 않고 3점을 더 추가한다
- 문동주의 공을 공략하는데 실패한 NC, 폭투로 얻은 행운의 점수가 전부였다
- 강력한 불펜, 마무리 김서현을 앞세워 승리하는데 성공한 한화
2차전
한화 선발 : 황준서, NC 선발 : 신민혁
- 포수 실책으로 먼저 1점을 내 준 한화, 3회 하주석의 역전 적시타로 점수를 만회한다
- 4회와 5회 계속해서 한화의 투수진을 공략한 NC는 추가점 행진을 이어 나갔다
- 드디어 완성된 NC의 필승조를 공략하지 못한 한화는 연승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3차전
한화 선발 : 황준서, NC 선발 : 신민혁
- 선취점을 내면서 앞서간 NC, 채은성의 2점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한 한화
- 박세혁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드는 NC, 6회 재역전에 성공한 한화
- 4타자 연속 안타로 드디어 역전에 성공한 NC, 한화의 아쉬운 주루플레이를 발판 삼아 위닝시리즈를 가져간다

1차전
SSG 선발 : 전영준, 두산 선발 : 잭로그
- 대체선발 전영준의 기대하지 않은 호투, 채현우의 2타점 적시타로 앞서나간 SSG
- 고명준의 적시타로 2점을 더 이어내는데 성공한 SSG
- 양의지의 2점 홈런으로 따라갔지만, 추가점 획득에 실패하며 진 두산
2차전
SSG 선발 : 앤더슨, 두산 선발 : 최민석
- 대체선발 최민석의 호투와 빛바라게 만든 두산 내야진의 실책, 결국 흔들리고 무너진 최민석
- 두산 타자들을 완벽히 꽁꽁 묶어내면서 강력한 투수임을 과시한 앤더슨
- 9회 김인태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를 얻었지만, 빈타에 그쳐 또 패한 두산
3차전
SSG 선발 : 김광현, 두산 선발 : 홍민규
- 한유섬, 박성한의 솔로 홈런으로 일치감치 앞서가는 SSG
- 2점 차로 끌려가던 두산, 임종성의 첫 홈런이자 만루홈런으로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한다
- 흔들리는 김택연을 공략하며 1점을 얻은 SSG, 하지만 더 이상의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주말 3연전 및 순위는 내일(27일)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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